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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에어로 방산 집중 인적분할...비전·정밀기계 분리
한화에어로스페이스(이하 한화에어로)가 인적분할을 단행한다. 한화에어로는 자회사인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를 떼어내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(가칭)를 신설한다고 5일 공시했다.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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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대 안 잃는 부자 펀드 설계자…‘신들린 투자가’의 2024년 픽 유료 전용
■ 「 돈을 버는 길에 정답이 하나만 있는 건 아닙니다. 하지만 다른 사람의 ‘모범답안’은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. 머니랩이 상위 0.1% 부자들의 선택을 받는 펀드, 그들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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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천궁 대박’ 뒤에서 웃는다, 골드만이 콕 찍은 K방산주 유료 전용
내년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업종은 방산주다. 세계 최대 투자은행(IB)인 골드만삭스의 전망입니다.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내년 코스피 주당순이익(EP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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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힘내라! 대한민국] ‘우주항공·친환경에너지’ 신규 사업 발굴
한화그룹 한화그룹은 올해 우주항공·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. 사진은 세계 최초로 80MW급 중대형 가스터빈의 수소혼소율 59.5% 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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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혁신 경영] 새 먹거리 발굴, 인재 육성…혁신 통해 미래 경쟁력 찾는다
도전 정신과 한발 앞선 기술로 ‘안갯속 경제’ 돌파 나선 기업들 최첨단 12나노급 D램 양산 시작 바이오 등 4개 사업에 역량 집중 인수합병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 신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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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말대로 ‘상고’가 맞았다…그가 픽한 ‘하반기 오를 기업’ 유료 전용
■ 「 ‘한 번 가본 집은 어디에나 있어도, 두 번 이상 가본 집은 진짜다.’ 요즘 유행하는 맛집 프로그램 ‘또간집’의 슬로건입니다. 시장에는 수많은 예측과 전망이 쏟아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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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빅 체인지] 기술 개발, 대규모 투자…‘새로운 먹거리’ 확보 나선다
글로벌 경기 침체 돌파 나선 기업들 6년간 12조 투자, 수소 공장 등 증설 국내 전기차 생산 능력 확충에 박차 반도체부문 기술 경쟁력 한층 강화 초거대 AI로 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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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iz & Now] ‘한화에어로스페이스’공식 출범…김동관 “매출 40조 목표”
‘한화에어로스페이스’공식 출범 ... 김동관 “매출 40조 목표”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‘뉴비전 타운홀’ 행사를 열고 오는 2030년까지 매출 40조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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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 한화에어로 출범…김동관 “국가 안보와 경제 기여“
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3일 열린 '뉴비전 타운홀' 행사에 참석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(가운데),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(왼쪽에서 네번째)가 임직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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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 불안 진정 ‘벚꽃랠리’ 기대, 코스피 2600선 회복할 것
━ 리서치센터장 5인, 증시 전망 ‘검은 토끼는 어둠 속에서 보호 받는다.’ 연초 한 증권사가 내놓은 전망 자료의 타이틀이다. 여기서 ‘올해의 띠’이기도 한 검은 토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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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주국방, 우리가 이끈다] 육·해·공·우주 전 영역에서 핵심 기술 보유…그룹의 방산 역량 집중해 시너지 효과 기대
한화그룹 K9 자주포, 8개국과 수출 계약 체결 ‘K9A2’ 모델로 업그레이드 앞둬 KF-X의 눈 ‘AESA레이다’ 개발 중 한화시스템이 개발·양산한 천궁-II 다기능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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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누리호 넘어 세계적 우주기업으로’... 항우연-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잡았다
지난 6월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(KSLV-Ⅱ)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되고 있다. 사진 공동취재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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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톱10 방산기업 야망, 한화에어로 ‘김동관 체제’ 강화
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공장 직원들이 항공기 부품 조립을 하고 있다. 한화는 방산사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조직 개편에 돌입했다. [사진 한화그룹] 한화그룹이 ‘한국판 록히드마틴’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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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국의 록히드마틴’ 꿈꾸는 한화...김동관식 사업 재편 시작됐다
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공장 직원들이 항공기 부품 조립 라인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.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이 ‘한국판 록히드마틴’을 표방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(한화에어로)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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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창업주 글귀’ 되새기고, 후계자 전면에…회장님 시계가 빨라진다
지난달 19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반도체 연구개발(R&D) 단지 기공식에서 이재용 부회장(사진 가운데)과 주요 경영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사진 삼성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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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관 사장, 부회장 승진…한화 미래사업 다 맡는다
김동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(39·사진)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한다. 지난 2020년 9월 사장으로 승진한 지 2년 만이다. 미래 신사업에 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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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관 한화 사장 2년 만에 부회장 승진…“그룹 미래사업 구현”
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. 사진 한화그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(39)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한다. 지난 2020년 9월 사장으로 승진한 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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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&D경영] 연구개발과 투자에 매진…초격차 기술 확보 위해 총력
‘미래 먹거리’ 선점 나선 기업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지난달 토종 1호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멀티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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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성 조현준, 한화 김동관 사내이사 속속 진입
주요 대기업의 정기주주총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이사진으로 오너 3세들이 속속 합류하면서 경영권 승계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. 조현준 효성그룹은 17일 효성첨단소재·화학·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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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이어 한화·효성도…경영권 승계 서두르는 재계
조현준 효성그룹 회장(왼쪽)과 조현상 부회장. [사진 효성그룹] 주요 대기업의 정기주주총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이사진으로 오너 3세들이 속속 합류하면서 경영권 승계 작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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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iz & Now] 한화, 김승연 장남 김동관 등기임원 선임…미래 사업 주도
김동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(39·사진) ㈜한화 전략부문장이 등기임원으로 선임돼 미래 사업을 이끈다. ㈜한화는 7일 이사회를 열고 김 부문장을 등기 임원으로 선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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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한화, 김동관 등기임원 선임…그룹 미래사업 주도 본격화
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.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㈜한화 전략부문장(39)이 사내이사로 선임돼 미래 사업을 이끈다. ㈜한화는 7일 이사회를 열고 김 부문장을 등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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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니스 현장에 묻다] “국가 안보와 국격이 우주 산업에 달려있다”
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2018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 시험발사체를 배경으로 섰다. 시험발사체에는 한화가 참여한 75t 로켓엔진 1기가 장착됐다. 우상조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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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그룹, ‘ESG 위원회’ 신설···그룹 및 계열사 활동 지원
한화그룹 ESG위원회의 첫 회의 모습.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이 계열사의 ESG(환경·사회·지배구조) 경영을 자문·지원하는 ‘ESG위원회’를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. ESG